남미여행 31 아르헨티나 칼라파테 스테이크 하우스 La tallita
Life 2015. 1. 22. 05:51
칼라파테의 개깡패 스테이크 맛집. 남미 여행 포스팅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 식당의 기록이다. 진짜 (존나게) 맛있다. 카지노에서 돈을 많이 따서 3일 내내 갔다. 돌아와서 생각한건데 왜 그 때 후지여관 매니저 친구 스테이크 한번 안 사줬나 (존나게) 후회된다.
칼라파테의 개깡패 스테이크 맛집. 남미 여행 포스팅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 식당의 기록이다. 진짜 (존나게) 맛있다. 카지노에서 돈을 많이 따서 3일 내내 갔다. 돌아와서 생각한건데 왜 그 때 후지여관 매니저 친구 스테이크 한번 안 사줬나 (존나게)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