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31 아르헨티나 칼라파테 스테이크 하우스 La tallita

칼라파테의 개깡패 스테이크 맛집. 남미 여행 포스팅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 식당의 기록이다. 진짜 (존나게) 맛있다. 카지노에서 돈을 많이 따서 3일 내내 갔다. 돌아와서 생각한건데 왜 그 때 후지여관 매니저 친구 스테이크 한번 안 사줬나 (존나게) 후회된다.